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리언: 파이어팀 엘리트/캠페인 (문단 편집) ==== 지구의 거인들 ==== '''{{{+1 Giants in the Earth}}}''' >LV-895 지표면에 다른 [[웨이랜드 유타니]] 생존자가 있을지 모릅니다. 팔라 스테이션 서쪽에 있는 동굴을 탐색하세요. [[블랙 호크 다운|우린 누구도 두고 가지 않습니다.]] 등장하는 적들은 처음 1챕터는 제노모프만 등장하지만 2챕터는 중반부터 합성인간과 함께 섞여나와--개판-- 3파전 양상이 된다. 워킹 조들이 이 캠페인에서부터 합성군인 잡졸 몹으로 등장한다. * '''진입'''(Insertion)[* 이 미션 이름만 '''지구의 거인들 - 진입'''으로, 중간에 [[쌍점]]이 아니라 [[붙임표]]를 쓰고 있다. 원문은 일관성 있게 모두 [[쌍점]]을 사용하였다.]: 고정 습득 소모품(강화 화염방사 센트리 건 1개, 백린 팝업 지뢰 1세트[*지뢰], 약점 탐지 드론 1개) >해병들, 우리는 이제 LV-895로 간다. [[웨이랜드 유타니]] 지표면 연구소가 제노모프들로 가득하지만, 아직 생존자가 있을지 모른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는 서쪽에 있는 산속 동굴이다. 동굴까지 [[현수 하강|라펠로 하강]]하여 수색 구조 작전을 시작하도록. 동굴을 탐험하는 스테이지지만, 일직선으로 진행된다. 중간의 오브젝트 활성화에 따라서 방사능물질 드럼통이 있으면 방사능으로 오염된 스피터가 튀어나온다.[* 분기에 따라 그냥 드론이 나올 수도 있다. 구분방법은 벽을 들이박은 지게차가 있는 패널을 조작할때에 에스더의 대사에서 방사능 관련 연구 언급이 나오면 스피터분기, 실험체가 도주했다고 하면 드론 분기다. 드론은 그냥 ~~평소처럼~~괴성지르면서 첫번째 보급 포인트 방어전 때 튀어나온다. 방사능 스피터 분기여도, 첫 드론은 무조건 나온다.] 진행상 개활지와 병목구간이 다양하니 병목구간을 잘 활용하면서 교전을 하면 큰 무리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다리를 내려야하는 구간에서 내리기 전에 탄약박스가 있는 쪽과, 다리를 건너고 나서 개활지에서 교전하는 것보다 내려진 다리에서 전선을 형성하는게 좋다.] 진행이 막힌 동굴 구간에서는 앞뒤로 몰려오기도 하니 주의. * '''접촉'''(Contact): 고정 습득 소모품(대인 지뢰 1세트[*지뢰], 센트리 건 1개, 전기충격탄 1개) >[[신시아|Cynthia]] [[로드리게스|Rodriguez]]의 지휘 아래 있는 [[웨이랜드 유타니]] 생존자들과 연락을 취했다. Cynthia는 생존자들이 회사 [[벙커]]에 무사히 대피한 상태라고 주장한다. 생존자들을 제노모프들에게 넘길 수는 없지. 생존자들이 이동할 수 있게 동굴 내에서 안전한 경로를 확보하도록. 에일리언들을 상대하면서 전진하다보면 중간부터 합성인간들이 튀어나오는데, 대부분 매체에서는 합성인간들이나 에일리언이 서로 무관심했지만 여기서는 서로 치고박는다. 적당히 싸우게 방치하면서 재정비를 하고 에일리언들이 추가 증원 오지 않게 조심만 하면 된다. 다만 저격수가 있는 최후반 지역부터 방어가 상당히 짜증나는데 포탑을 전방에 배치하면 보이는 족족 저격수가 조준해서 파괴해버리니 합성인간 저격수의 레이저 포인트가 보인다면 빠르게 잡아야한다. 충격 센트리야 기절효과와 자체 맷집이 훌륭해 잡졸들은 큰 문제가 없지만 저격수가 짜증난다. 제노들에게 얻어맞게 유도해도 체력빨로 버티면서 묵묵히 다 잡아버리고 오므로 주의. 격렬 난이도 기준 마지막에 '''워리어가 동시에 두마리가 나오니 주의'''. 간혹 워리어가 전진을 안하고 멀뚱멀뚱 서 있는 경우도 있다. 합성인간들도 나오지만 중화기병은 추가되지 않는다. * '''탈출'''(Evacuate): 고정 습득 소모품(강화 전기충격 센트리 건 1개, 전기충격 팝업 지뢰 2세트[*지뢰], 전기충격탄 2개[*세트 한 상자에서 나온다.]) >Rodriguez 그룹으로 접근 중이다. 이들은 고대 유적 아래에 있는데, Cynthia는 '사업 기밀'이라면서 자세한 설명을 거부하고 있다. 나아가는 길에서는 [[웨이랜드 유타니]] 합성 보안 요원들이 날뛰고 있다. 뚫고 지나가 Rodriguez와 연락을 취하고 사람들을 무사히 귀환시키도록. 주요 적들은 합성인간들이지만, 합성인간들과의 교전이 끝날 때쯤에 에일리언들이 튀어나오는 식이니 합성인간들을 다 잡았다고 방심하지만 않으면 된다. 합성인간들은 중화기병들까지 나올 정도로 강하지만, 반대급부로 에일리언들은 러너, 버스터, 스피터, 프라울러 정도로 대폭 감소한다. ~~짜증나는 드론이 안 나온다는 점에서 가장 편한 스테이지다~~ 진행에 따라서 중간에 센트리 건이 있을 때도 있지만, 반대로 화재경보기 닮은 지뢰들이 바글바글하게 깔리는 경우도 있는데, 지뢰들이 설치되는 패턴에서는 가는 길목에 지뢰들이 매설되니 꼼꼼하게 살피지 않으면 이 지뢰를 밟고 폭사하는 식으로 다운이 벌어지는 참극이 벌어질 수도 있다. 잘못하면 분대가 몰살되니 바닥을 꼼꼼히 살피자. 유저와 편을 이루면 상관이 없는데 합성인간(AI)일 경우에는 지뢰에 무관심하기 때문인데, 지뢰는 알파랑 베타에게는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유저가 지뢰를 피하기만 해도 된다. 그런데 에일리언에게는 지뢰가 반응해서 같이 폭사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매복 프라울러와 지뢰가 가까이에 있어서 프라울러가 그 지뢰에 폭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센트리 건이 깔린 패턴에서는 센트리 건이 프라울러에 반응해서 프라울러가 맵을 역주행해서 플레이어에게 쫓아오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 구간에서는 에일리언이 등장하지 않고, 합성인간들만 튀나오는데 파워 코어 2개를 모으면서 패널을 활성화해야 된다. 첫번째 패널을 활성화하기 전까지는 소총수나 자폭병, 워킹 조만 나오기 때문에 도전 카드 혹은 일일 도전과제를 위한 워킹 조 처치[* 인간치고는 나쁘지 않군요 카드. 정비공을 50명 헤드샷으로 잡으면 된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팬이라면 바로 눈치챘겠지만 영화 2편에서 합성인간 비숍이 주인공 리플리에게 한 대사의 오마주다.]를 위한 구간으로 나쁘지 않다. 두번째 패널을 활성화할 때에는 바로 뒤에 있는 문에서도 소총병에 방패병이 나오므로 무방비하게 접근하면 당할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를 하면 좋은데, 종종 다른문에서 나오는 식으로 통수를 치는 경우도 있다. 파워 코어를 떨어트리는 과충전된 관리원은, 두번째 패널에서 들어왔던 문을 12시 방향 정면으로 쳐다보면, 좌측의 좌우로 열리는 문과 우측의 석굴에서 리젠되니 좌측문에서 나오는 놈을 잡고, 그 다음에 오른쪽 석굴에서 나오는 놈을 잡으면 된다. 문제는 들어왔던 입구에서 합성인간 중화기병이 등장하면서 로켓을 성대하게 쏘니 이 눈먼 로켓만 조심하면 된다. 이 미니건 중화기병이 거슬린다면, 들어오기 전 파이프에 터렛 한두개와 그리드를 입구 부근에 깔아주고 방으로 들어오면, 리젠될 병력들을 터렛과 그리드가 어그로를 끌어주니 조금은 쾌적해진다. 다만 이 방법은 합성인간들을 잡는답시고 시간이 늘어지면, 어어 하던 사이에 리젠되는 합성인간들의 공격을 받고 터렛이 파괴될 수도 있다. 첫 패널을 작동할 때에는 나오는 놈들이 소총병, 워킹 조,자폭병 수준으로 허접하니 상관이 없지만, 두번째 패널을 작동시킬 때에는 중화기 무장병(미니건/로켓|화염방사기/소이탄)들과 소총병과 워킹 조들이 바글바글하게 몰려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늘어지면 물량에 압도되어버린다. 과충전된 파워 코어는 한명당 한개씩밖에 못 줍기 때문에 한명만 줍게 하지 말고 팀원간의 공조가 꼭 필요하다. ~~아니면 파워 코어를 줍는 사람이 부지런하면 된다~~[* 이 구간에서 팀워크가 안맞거나 적 숫자 줄이기--킬딸--에만 신경쓰다 과충전된 관리인이 소총병들 사이로 숨어버리면 파워 코어 회수가 골치아파지게 된다. 두번째 고지대 패널 기준 좌우의 과충전 관리인 스폰의 경우 시간차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좌측의 그림자진 문쪽에서 우선하여 스폰한다. 다만 과충전된 관리인의 스폰 트리거는 첫 패널 작동후 리젠된 병력들을 제압한 후 '''첫번째 패널 완료후 두번째 패널 지정된 느낌표 위치에 도달'''이다. 이것을 응용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쉽게 클리어하는 꼼수가 있는데 임무 시작전 감전 지뢰와 스태틱 그리드를 챙긴다. 냉각 그리드도 훌륭하지만 비용이 비싸고 '''그리드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에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다.''' 솔로플레이라면 먼저 첫 석굴앞에 지뢰 1개, 그리고 문쪽에 지뢰를 설치한 후 스태틱 그리드를 설치하고 2인 이상이라면 각자 나눠서 설치한다. 이때 석굴에 먼저 지뢰를 설치하는 이유는 과충전된 관리인의 스폰기준이 시간차이기에 그 사이에 반대쪽 석굴에선 경비원~트루퍼 합성인간이 등장하기 때문. 다만 그냥 둘다 지뢰랑 스태틱 1개씩 설치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스폰 거점 코앞에 붙이면 나오다 죄다 터지거나 걸레짝이 된다. 이 경우 관리인 스폰 트리거를 발동하면 '''첫 관리인은 걸레짝이 되거나 나오자마자 파워 코어를 드랍하고''' 석굴은 스폰 타이밍을 잘 잡아 지뢰를 재설치했거나 미리 설치해둔 스태틱 그리드에 버벅이기에 처리가 매우 쉬워진다. 과장하지 않고 중화기병이 눈먼 로켓을 쏘고 있는동안 솔로기준 파워 코어 두개가 바로 끼워지므로 화염방사병이 올라올 수는 있으나 '''공격이 가해지기 전 패널 조작은 끝난다.''' --[[너는 이미 죽어 있다]]-- 버그로 잔류하는 일부 병력이 있는지만 체크해주고 파워 코어는 빨리 진행하고자 하면 2명이 진행해도 되지만 어그로를 먹어 실패확률을 줄이고자 한다면 1명이 파워 코어 회수를 전담하고 나머지가 화력을 집중하거나 방어포탑을 도배하면 된다. 이 구간에서 중화기병이 무한으로 나오니 도전과제 달성을 삼을지도 모르지만, 과충전 관리원이 리스폰되는 문에서 중화기병들이 계속 나오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떼거리로 몰려나온 인조인간들은 패널을 작동시키면 그냥 전부 죽는다. 이후 석굴 앞에 있는 탈출 포인트에 가면 스테이지 클리어.[* 가끔 버그로 안죽고 소수가 살아남아 공격하기도 하지만, 중화기병만 아니면 가볍게 처리할 수준들이다.] 공방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미션 중 하나. 마지막 디펜스 구간이 문제인데 대부분의 미션이 적의 웨이브가 더 이상 오지 않을 때까지 방어하는 양상인 것에 반해 여기서는 특정 코어를 모아서 부착하며 디펜스를 해야 하므로 이에 적응을 못해 얼을 타는 경우가 많다. 파워 코어를 줍는 도중에 피격시 특정 모디파이어가 없으면 줍는 행위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팀원의 엄호가 없을 경우 생각보다 많은 피해를 입을 수가 있는데 심지어는 첫번째 메인 코어를 과부하시키고 두번째 보조 코어를 과부하시키기 위해 방어선을 한번 옮겨야 하는 구간이 있음에도 첫번째 메인 코어 부분에서 엄폐물에 숨어서 무아지경으로 합성경비병만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십중팔구는 조금씩 닳은 체력과 물자부족으로 간신히 막다가 한명이 눕는 순간 연쇄적으로 다른 팀원까지 누으며 게임이 터지게 되는데 채팅기능이 없어 그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팀원들이 뭔가 이상하다고 깨닫고 정신을 차릴 때까지 보라색 파워 코어를 맵 사방에 유지시키면서 열심히 디펜스하거나 혼자 파워 코어를 전부 부착해가며 스스로 캐리를 시도해 보는 수 밖에 없다. 본인 전투력보다 낮은 난이도라면 어떻게든 되지만 자신의 전투력에 맞게 플레이중인 고난이도일 경우 머리가 아파지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해결책은 멍청한 팀원은 무시하고, 혼자서 두번째 코어 지점에서 빠르게 코어들을 쑤셔박아 끝내는 것. 어차피 그런 팀원은 들어온 입구에서 나올 개틀링 중화기병들 어그로 끌테니 신경쓸 것도 없거니와, 과충전된 합성인간이 다른데로 새봤자 다른 아군의 화망에 걸리던가 리젠된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도 않기 때문. 시즌 4에서 버그가 생겼는데, 좌우로 열리는 돌문이나 석굴의 내부, 그러니까 돌문의 오브젝트나, 석굴에서 게임내 필드 바깥으로 파워 코어가 끼이면 게임이 무조건 크래쉬난다. 과충전된 관리원을 처치할 때 특히 조심할 것. 이는 중간에 1개의 파워 코어를 끼우는 구간에서도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